매주 수목극 '보고싶다'가 전우치에 밀려 1위 탈환에 실패했었는데 이번주 극적인 반전의 스토리를 보여줌으로써 동시간대 수목극 1위를 드디어 탈환하고 말말았다. 동시간대 보고싶다는 시청률 11.6%로 전우치를 앞서고 말았다 1위 탈환 성공

반전에 반전을 보여주며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며 탄탄한 스토리 전개를 보여준 '보고싶다' 이번주 내용이 더욱 보는 시청자들 하여금 반전의 내용을 보여주었는데 내용은 이러한데 강상득의 살해범이 밝혀지는 내용이었는데 바로 윤은혜로 다를 살인범을 알고 있었는데 반전으로 바로 범인이 청소 아줌마 김미경이었다는것 정말 보면서도 짐작을 했는데 정말 사실로 밝혀지는 내용이었다.

박유천이 강상득 살해범이 경찰서 내부에 있다는 사실을 예측하고 자기의 컴퓨터를 이용한 범을 찾는 중 CCTV에 청소 아줌마가 사진에 찍힌것 그것을 의심하며 청소아줌아 김미경에게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아줌마는 딸 보라 밥해줘야 한다고 쫓기듯이 퇴근를 해버린다. 

박유천은 청소아줌마를 의심하며 뒤를 쫓는데 ... 그러다 집 대문앞에서 그만 미행이 걸리고 만다. 

박유천이 걸리는 장면 정말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몰려오는 공포감 청소 아줌마가 법인인냐 숨죽여 지는데...살떨리는 장면...

박유천은 걸렸어도 태연하게 그냥 가면 어떻하냐 경찰서 가서 잠깐 조사 받고 가자라고 부탁한다. 

아줌마 하는말 "딸 보라 줄 밥만 앉히고 가자"며 박유천(정우)를 집안으로 유인하는데 집안에는 아무렇게나 쌓여진 박스만 놓여져 있는것 정우는 점점 불안한 생각만 드는데 그러는 중 책상 밑에서 청소 아줌마의 딸인 보라의 교복을 발견하고 이상한 느낌을 받아 수갑을 손에 쥔다.



그때 청소 아줌마가 테이프를 찾아달라고 부탁을 하고 서랍을 열었는데 그 안에 강상득을 살해 할때 쓰인 테이프와 끈이 보였다. 



순간 정우는 강상득 살해자가 청소 아줌마라는 사실을 직감하고 수갑을 채울려고 하는 순간 청소 아줌마는 전기 충격기로 정우를 쓰러뜨리는데...



이 다음 내용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유발하며 끝이 났는데 이 다음이 정말 궁금하죠 

또 다른 배후의 인물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배후의 인물이 유승호라는 말도 있던데 

뭐 다음주가 되면 다 알겠죠

그래서 시청률도 껑충 뛰어버렸어요 이제 수목극의 1위 탈환을 했는데 다음주로 시청률 1위를 이어갈지...

다음주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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