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전우치가 가면 갈 수 록 재미있어지죠 

 차태연의 능청연기가 빛을 발하는것 같아요 이번이 3회째인데

 

 드디어 전우치의 키스장면이 등장을 했어요

 

전우치와 무연의 키스장면이 나오는 장면이 이러한데

보름달밤 대월의 비서각에서 옥합의 두루마리를 몰래 꺼내 옮기려던 나인이 누구가에 의해 죽었다.

알고보니 무연이었던것 전우치는 무연이 앞에 나타나 자기가 전우치라고 말했지만

무연은 전우치를 행햐 도술을 부려 위협을 했다.

비서각에서 도망친 무연은 그림을 마숙에게 건내주고 밖으로 나와 전우치를 생각하며 가슴 아파했는데...

전우치와서 과거를 회상하며 슬픔에 잠겼다.

과거에는 전우치와 사랑을 나누었던 사이었는데 지금은 대적한는 사이로 변해버린것

가슴아픈 현실이죠

 

 

 

무연의 회상장면에서 붉은 단풍나무 아래에서 키스를 하며 서로의 확인 하는 장면이 나왔다.

전우치와 무연의 첫 키스 장면인데 조금은 어색하면서 수줍어하는 모습

전우치의 차태연과 무연의 유이의 키스씬 너무 보면서도 손말이 오그라드는 것은 왜 그럴까?

이번 키스장면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ㅋㅋㅋㅋ

다음 키스장면은 언제 나올찌? 기대가된다.

 전우치와 무연이가 사랑하는 사이어서 거의 회상하는 장면에서나 볼수 있지 아니면 무연이가 정신을 차리고 전우치를 도와 다시 사랑이 시작되면서 할지?

남성팬이 많은 유이여서 더욱 남성팬들의 전우치를 부러워하는 눈빛

보면서도 전우치역을 맞고 있는 차태연이 부러웠죠 

 

날로 사건이 진행이 되고 전우치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는데 전우치의 도술이 어디까지 나올찌 강림과의 대립과 무연과의 러브라인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궁금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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